[아이돌LAB] 방탄소년단(BTS) 망개 지민, 매정한 낙오에 “너무하네” 만다꼬 사투리 귀환...탕진잼 댄스 폭발
입력 2018. 04.10. 13:55:17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엘리베이터 낙오에 귀여운 사투리 한탄을 선보였다.

지난 6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BANGTAN BOMB] BTS '고민보다 GO' stage with ARMY~perfect voice~ - BTS (방탄소년단)’이라는 제목으로 5분 14초 가량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활동 당시 ‘고민보다 GO’ 무대를 녹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합을 맞춰보며 팬들에게 애교를 선보이기도 하고, 본 녹화에서는 더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해당 방송 말미에는 무대를 마치고 대기실로 이동하던 중 엘리베이터 정원초과로 혼자 남겨진 지민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민은 녹화를 끝내고 난 뒤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던 중 정원초과 때문에 혼자 엘리베이터에 타지 못하고 남겨졌다.

남겨진 지민은 “욜로욜로 욜로 예, 탕진잼 탕진잼”이라며 귀여운 미소와 함께 앙증맞은 ‘고민보다 GO’ 댄스를 춰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지민은 “혼자 남겨두고. 너무하네. 한명은 남아줄 줄 알았더만”이라며 귀여운 한탄을 한 뒤 굳게 닫힌 엘리베이터 문에 기대 문을 쓰다듬으며 “이 모든건 우연이 아냐. 그냥 그냥 나의 느낌으로. 온 세상이 어제완 달라. 그냥그냥 문을 닫았어”라고 지난 앨범 인트로 곡이자 자신의 솔로곡이었던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재치있게 개사해 불러 또 한 번 아미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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