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PICK] ’청초 흑발 to 요정 은발’ 소화력 甲 아이돌…엑소(EXO) 백현·방탄소년단(BTS) 슈가-지민·NCT 태용
- 입력 2018. 04.10. 15:50:55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1세대 아이돌 시절 부터 화려한 탈색모는 아이돌 그룹의 트레이드 마크로 여겨져 왔다. 팀 내에 최소 한 두명은 늘 밝은 헤어 컬러를 선보이며 콘셉트에 포인트를 더해왔던 것.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섹시하게 각양각색의 이미지를 완성해 주는 아이돌들의 염색모 사랑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핑크나 바이올렛, 은발 등 더욱 다양하고 파격적인 헤어 컬러들이 등장하며 매 활동 마다 새로운 멤버들의 모습을 발굴해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헤어컬러의 향연 속에서 어떤 염색 컬러에도 굴하지 않는 미모로 놀라운 소화력을 자랑하는 아이돌 멤버들이 있다.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흑발부터 요정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주는 은발까지, 그 어떤 컬러에도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완벽 비주얼을 뽐내는 남자 아이돌 ‘TOP 5’를 꼽아봤다.
◆ 엑소(EXO) 백현
첫 번째 ‘헤어 컬러 소화력 갑’ 아이돌 멤버는 엑소(EXO)의 백현이다.
10일 오후 6시 엑소 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블루밍 데이즈)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백현은 다양한 헤어 컬러를 선보여 온 엑소 멤버들 중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요정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다.
이번 앨범에서는 만화에서 갓 튀어 나온듯 한 몽환적인 은발로 변신한 백현은 컴백에 앞서 공개된 티저 사진 만으로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지난 9일 백현은 “우리 6주년다요! 우리 에리들은 아직 6살 되려면 조금 더 남았지요?🤭 앞으로도 같이 행복하자!?오오오오옹👍🏻 축하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당! (그리고 며칠뒤면 첸백시얼굴볼수있대😏)#사랑받을준비됐나요#6주년 #곧컴백 #목아프게하는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밝은 염색모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멍뭉미와 비글미로 두터운 팬덤층을 형성하고 있는 ‘에리 아빠’ 백현은 이번 활동에서 선보인 은발 외에도 애쉬, 금발, 오렌지, 핑크, 민트 등 다양한 헤어 컬러에 도전하며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자랑해 왔다. 이번 활동에서는 은발로 또 한번 ‘리즈시절’을 경신할 백현의 활동이 기대된다.
◆ 방탄소년단(BTS) 슈가-지민
다음으로 염색모 ‘찰떡 소화력’을 자랑하는 아이돌 멤버는 방탄소년(BTS) 슈가(SUGA)와 지민(JIMIN)이다.
데뷔 초부터 다양한 헤어 컬러에 도전해왔던 방탄소년단 멤버들 가운데서도 슈가와 지민은 유난히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자주 선보이며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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