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예인(YEIN), 오늘(10일) 새 싱글 'Cry' 발매
입력 2018. 04.10. 16:55:43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예인(YEIN)이 신곡을 발표한다.

예인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크라이(Cry)'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 6월에 발매한 데뷔 앨범 '5'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신곡 '크라이(Cry)’는 오프온오프(OFFONOFF)의 프로듀서 영채널(0channel)과 예인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세상이 모두 무너져 깊이 잠기는 것만 같은 순간’을 담았다. 어두운 방 안에서 한 여자가 시를 쓰고 있는 이미지에서 착안한 이 곡은 로우파이한 질감의 아트워크와 아티스트 이미지에서 시각적으로도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이국적인 풍경을 바탕으로 곡의 흐름 뿐만 아니라 곡이 담고 있는 분위기를 눈앞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뮤직비디오는 OFFONOFF의 “bath”, wetter의 “who” 등의 작업을 했었던 김봉민 감독이 맡았다.

지난 해 첫 EP 앨범 '5'를 발매하며 데뷔한 예인은 ‘음색과 표현하는 감성 모두 ‘특별’한 음악가’라는 평을 받으며 힙스터들의 사랑을 받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예인은 그린플러그드, 조이올팍 페스티벌, 디뮤지엄 한남살롱을 비롯해 아우디 라운지 및 옐로우 라운지 오프닝 등 여러 크고 작은 공연에서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예인은 새 싱글 '크라이(Cry)'를 발표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유니버설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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