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1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오후부터 맑음…서쪽지방 ‘황사’ 유의
- 입력 2018. 04.10. 18:45:57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11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새벽에, 남부지방은 아침에 비가 그치며 낮부터는 대체로 맑을 예정이다.
기온은 남서풍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로 인해 아침까지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겠고 낮부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제(9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 부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내일 새벽에 서해5도로를 시작으로 아침에 서쪽지방부터 나타날 확률이 높아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1도 강릉 14도 광주 13도 대구 15도 부산 14도 제주 16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9도 강릉 21도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