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 덮친 ‘강풍’에 수도권 초비상, 곳곳 추락·화재 사고 발생…강풍 언제까지?
- 입력 2018. 04.10. 18:59:04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10일 오후 갑작스런 강풍이 수도권 곳곳을 덮쳤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을 포함한 일부 내륙과 서해안, 동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에 곳곳에서는 갑작스런 강풍으로 인해 구조물이 추락하고 화재가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강풍은 내일(11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 대부분 서해상과 동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내일까지 곳곳에 매우 높은 물결과 돌풍 동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