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현주·장혁 주연 ‘보통사람’ 관심 급증, 어떤 영화?
- 입력 2018. 04.10. 19:12:4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보통사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영화 ‘보통사람’
‘보통사람’은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로 김봉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손현주, 장혁, 김상호, 조달환 등이 출연했다.
열심히 범인을 잡아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이자 사랑하는 아내(라미란),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번듯하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가장 성진(손현주)은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 태성(조달환)이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범일 수도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숙이 가담하게 된다.
성진과는 가족과도 같은 막역한 사이인 자유일보 기자 재진(김상호)은 취재 중 이 사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성진에게 이쯤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아들의 수술을 약속 받은 성진은 규남의 불편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아버지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은 성진과 가족들을 더욱 위험에 빠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한다.
10일 케이블TV OCN은 오후 6시 30분부터 ‘보통사람’을 편성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