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록 목사 누구? 20년간 교회 신도 성추행·성폭행 “천국 간다고 설득”…경찰 출국금지 조치
- 입력 2018. 04.10. 20:51:4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재록 목사가 교회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록 목사에 대한 보도가 공개됐다.
만민중앙교회 담임 목사인 이재록 목사는 지난 20년 간 교회의 여러 신도들을 성추행, 성폭행 해왔다. 한 신도의 주장에 따르면 이 목사는 신도들을 불러 “나를 믿고 사랑하면 더 좋은 천국에 갈 것이다” “여기는 천국이다”라고 설득하며 성폭행을 했다.
성폭행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고 피해자 중 일부는 이 목사를 고소했다. 경찰은 그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 진술 5명을 확보했으며 성폭행을 주장하는 피해자들의 진술과 정황이 구체적이고 일관된다는 판단에 따라 이 목사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 목사는 이와 같은 논란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