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톰 히들스턴, 깜짝 한국어 인사 “로키가 돌아왔어요~”
입력 2018. 04.12. 10:15:2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톰 히들스턴이 센스 있는 한국어 인사를 전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번에 최초로 내한한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 ‘토르: 다크 월드’(2013)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로키’ 톰 히들스턴, 지난해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내한한데 이어 두 번째 한국을 찾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는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12일 내한 첫 일정으로 국내 언론을 처음 만나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먼저 톰 히들스턴은 "안녕하세요 로키가 돌아왔어요"라고 한국어로 깜작 인사를 했다.

두 번째 내한한 그는 "올 때마다 너무 좋다. 한국분들이 친절하고 열정도 넘친다"며 "공항에서의 환대는 아무리 받아도 익숙해지지 않을 정도다. 부산을 갔었는데 한국에 다시 방문했고 5년 만에 다시 오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다룬다. 우주를 관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하려는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와 그를 막아야 하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 사이의 피할 수 없는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5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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