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측, 이재록 목사 성폭행 의혹 적극 부인 "법적 대응 준비…그럴 분 아냐"
입력 2018. 04.12. 10:47:24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만민중앙성결교회 측이 이재록 목사의 성폭행 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지난 11일 만민중앙성결교회 측 관계자는 11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재록 목사 성폭행 의혹에 대해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과거에도 언론에서 교회를 비판하는 보도를 해 많은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교회에서는 당연히 부인한다.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 그럴 분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JTBC '뉴스룸'은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1990년대 후반부터 2015년까지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피해자 5명은 이재록 목사에게 성폭력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현재 고소인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