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베네딕트 컴버배치 "韓 팬 열정 대단… 감사한 마음"
- 입력 2018. 04.12. 10:50:1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한국 팬에 대한 생각과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국내에서도 '닥터 스트레인지' 뿐 아니라 영국 드라마 '셜록 ' 등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베네딕트 검버배치는 "한국 팬들에 대해 알고있다"며 "열정적, 예술적, 충성도가 높은 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다양한 열정을 나와 같이 밟아준 것 같다"며 "실제 영국까지 비행기를 타고 와서 공연을 봐주기도 하고 어제도 공항에 나와줬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영화 홍보 일정을 통해 처음 내한한 그는 "절, 궁에 가고싶고 길거리도 보고 싶고 눈으로 직접 본 한국이 어떤지 궁금하다. 음식도 먹고싶고 사람들도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다룬다. 우주를 관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하려는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와 그를 막아야 하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 사이의 피할 수 없는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5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