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엠카' 허영생, 귀 사로잡는 애절 보이스로 완성한 '지구가 멸망해도'
입력 2018. 04.12. 18:51:0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가수 허영생이 매력적인 보이스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물했다.

허영생은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신곡 '지구가 멸망해도'를 선보였다.

허영생은 이날 블랙 셔츠와 강렬한 레드 슈트를 매치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변함없는 외모와 한 층 더 애절해진 감성 보이스로 허영생은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허영생은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무대를 이어나가 팬심을 설레게 했다.

허영생의 싱글 앨범 '몽(夢); 날다'의 타이틀곡 '지구가 멸망해도'는 얼반 장르의 트렌디한 사운드와 허영생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세상의 끝에서도 연인만을 사랑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고백을 담았다. 여기에 매드클라운이 직접 쓴 담담하지만 강한 랩 피처링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엠카’에는 허영생을 비롯해 더보이즈, 동방신기, 몬스타엑스, 브로맨스, 슈퍼주니어, 스트레이키즈, 업텐션, 에릭남, 오마이걸 반하나, 유선호, 유앤비, EXID, 엑소 첸백시(EXO-CBX), 태진아, 트와이스, 펜타곤, 하이틴, 형섭X의웅 등이 출연했다.

한편 지난 8일 싱글 앨범 ‘몽(夢); 날다’를 발표한 허영생은 각종 음악 방송 및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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