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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 성폭력 피해자 추가, 남성 폭로자 "아내도 성폭행 피해자"…정황 일치
이재록 목사 성폭력 피해자 추가, 남성 폭로자 "아내도 성폭행 피해자"…정황 일치
입력 2018. 04.12. 20:17:5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추가 피해자가 등장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이재록 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스룸'은 추가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 A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이재록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A씨는 "전화가 처음 왔는데 'A야 너무 보고 싶어.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돼?. 보고 싶으면 와야지'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불렀다)"고 말했다.

앞선 피해자들의 상황과 일치했다. 이재록 목사는 늦은 밤 거처로 불렀고, 천국을 빌미로 A씨에게 옷을 벗을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애들은 동그란 거 약 먹고 오던데 너도 동그란 약 먹고 오면 된다고"라면서 피임약을 복용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추가 피해자 A씨는 최근 보도를 보고 경찰 고소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30년 전인 1980년대에 이재록 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도 나타났다. 피해를 주장한 B씨는 "새 예루살렘을 들어갈 수 있도록, 자기가 의인되고 거룩한 자니까 택해주겠다고 했다"면서 성폭행을 했다고 말했다.

한 남성도 성폭행 피해 폭로에 동참했다. 남성 C씨는 10년 전 숨진 아내가 생전에 이재록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C씨는 "제 아내가 저한테 결혼하기 전에 고백을 했다. 이재록 목사 기도처에 갔고 벗으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경찰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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