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 망개 to 태태 ‘흑발소년단’의 내추럴 모먼트 포착...“방탄소년단을 찍어보았습니다”
입력 2018. 04.12. 20:34:25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최근 멤버 전원이 흑발로 변신하며 ‘흑발소년단’을 완성한 멤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는 “방탄소년단을 찍어보았습니다 #R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회사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회의를 하고,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듯 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 속에서는 슈가(SUGA), 지민(JIMIN), 진(JIN)이 나란히 앉아 테이블 위의 자료들을 보며 회의를 하는 듯 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 속에서 슈가, 지민, 진은 모두 짙은 컬러의 헤어 컬러로 청초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민낯과 꾸지미 않은 듯 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막내 정국(JK)과 뷔(V)의 모습이 담겼다. 정국은 블랙 컬러의 오버사이즈 후드 티셔츠를 모자까지 쓴 채 고개를 숙이고 자료를 검토하는 데 열중한 듯 한 모습이다. 정국의 옆에 앉은 뷔는 자신의 사진을 찍는 RM의 모습을 사뭇 놀란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아기같은 매력을 뽐냈다. 특히 살짝 살이 오른 듯 한 뷔의 통통한 볼살과 올망졸망한 이목구비, 그간 꽤 많이 긴 어두운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의 주인공은 제이홉이었다. 제이홉은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선 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무 연습을 고려한 듯 오버핏의 블랙 반팔티셔츠와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채 라이트 옐로우 컬러의 슈즈로 포인트를 준 제이홉의 모습은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방탄소년단 공식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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