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손 기술 하나로 월 매출 5억 원 달성한 갑부의 비법+위치?
입력 2018. 04.12. 21:50:0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캠핑카로 월 매출 5억 원을 기록한 서민 갑부가 소개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손 기술 하나로 갑부가 된 원유성 씨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 갑부 원유성 씨는 자신의 갑부 비밀사전을 ‘기술력과 실용성은 기본, 맞춤형은 서비스’ ‘고객이 곧 영업사원’ ‘고객이 없다면 찾아가서 고객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다.

17살부터 금형공장, 간판 공장에서 일을 한 원유성 씨는 35년 동안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해서 만든 결과물이 캠핑카다. 캠핑카 프레임부터 내부가구와 인테리어까지 모두 원유성 씨의 머릿속에서 탄생했다.

게다가 캠핑 취미생활 30년을 더해, 캠퍼들에게 취향저격인 캠핑카를 탄생시켰다. 차량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설치한 불판과 주방 그리고 추운 겨울을 대비해 만든 보일러는 캠퍼들에게 실용성 100%다. 게다가 다른 캠핑카보다 내부를 크게 만들고 용량이 큰 1000W 배터리를 설치해 전국 여행을 해도 불편함 없다. 그렇게 6년 동안 개발한 캠핑카와 트레일러만 14종으로 개발 비용만 14억이 들었다. 갑부 캠핑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고객 맞춤이라는 것. 고객이 원하면 캠핑카 사이즈 뿐 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옵션도 조절 가능하다. 고객들은 그의 기술력을 믿고, 실용성에 놀라며 맞춤 서비스에 감동해 다시 찾게 되는 것이다.

또한 월 매출 5억 원은 단순히 캠핑카를 만드는 것으로 이룬 것은 아니다. 원유성 씨는 한번 고객을 평생 고객으로 만든다. 자신이 판매한 캠핑카는 평생 무료 A/S를 책임져 고객들과 인연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다른 회사 캠핑카도 무료로 A/S를 해줘 그 고마움에 고객들은 원유성 씨를 한 번 더 찾게 되는 것이다.

30년째 캠핑이 취미라는 원유성 씨는 단순히 취미를 즐기는 것을 넘어선 찾아가는 영업이다. 캠핑장에는 예비 고객들이 몰려있으므로 캠퍼들과 같이 캠핑을 즐기며 캠핑카도 소개한다. 즉, 찾아오는 고객은 평생 고객으로, 고객이 없다면 찾아가서 고객을 만드는 것이 갑부 비법이다.

원유성 씨가 운영하는 영업장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진지로 106이며 상호명은 ‘홍성기업’이다.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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