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태진아즈’ 뷔·진 X RM, 윙크 to 앵두입술 日 출국 인증샷... “다녀올게요”
- 입력 2018. 04.13. 14:00:00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V), 진(JIN), RM이 각자의 매력이 담긴 일본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방탄소년단 뷔, 진, RM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각자의 출국 인증샷을 게시했다.
세 사람에 앞서 가장 먼저 지민이 막내 정국과의 훈훈한 투샷으로 시선을 강탈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인증샷을 공개한 멤버는 RM이었다. RM은 비행기 내에서도 블랙 컬러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을 살짝 가린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세 장의 인증샷을 게시했다. 특히 평소 ‘김데일리’ 게시물을 통해 패션 센스를 과시해 온 RM은 이날 역시 비행기 좌석 시트와 비슷한 컬러의 청록색 아우터와 셔츠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RM에 이어 진 역시 비행기 속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은 “간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크게 찍힌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진은 가슴 부분의 블랙 그래픽이 포인트인 화이트 셔츠와 눈을 가릴 정도로 긴 흑발의 헤어스타일로 남친미를 뿜어냈다. 또 진은 앵두같은 입술과 날렵한 턱선, 쌍커풀이 없음에도 크고 날카로운 눈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비행기 인증샷’ 대열에 합류한 멤버는 뷔였다. 뷔는 “다녀올게요”라는 짧은 글과 귀여운 호랑이, 자신의 유행어인 ‘보라보라해’를 떠오르게 하는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의 모습이 담긴 12초 가량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뷔는 화이트 컬러의 일회용 마스크를 털에 걸치게 착용한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을 치다 “다녀올게요”라고 작은 목소리로 팬들을 향한 인사를 건넸다. 이어 뷔는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시키며 고개를 흔들다 양 쪽 눈으로 번갈아 윙크를 하며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뷔는 화려한 레드 컬러 장미꽃 프린팅이 돋보이는 셔츠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세계와 함께 넘치는 스웨그를 자랑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