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SCENE]'뮤뱅' 허영생, 완성형 비주얼+감성 무대의 정석 '지구가 멸망해도'
입력 2018. 04.13. 18:16:3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가수 허영생이 완벽한 비주얼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애절함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허영생은 신곡 '지구가 멸망해도'를 선보였다.

이날 허영생은 댄디한 블랙 슈트 패션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훈훈한 비주얼을 살려주는 깔끔하고 담백한 패션으로 시선을 끈 허영생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특유의 애틋하고 감미로운 음색이 조화를 이룬 감성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허영생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그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포인트 안무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허영생의 싱글 앨범 ‘몽(夢); 날다’의 타이틀곡 ‘지구가 멸망해도(Feat. 매드클라운)’는 얼반(Urban) 장르의 트렌디한 사운드와 허영생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세상의 끝에서도 연인만을 사랑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고백을 담았다. 또한 매드클라운이 직접 쓴 담담하지만 강한 랩 피처링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허영생을 비롯해 샤샤, EXID, 엑소 첸백시(EXO-CBX),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W24, 더보이즈, 동방신기, 르씨엘, 몬스타엑스, 브로맨스, 슈퍼주니어, 업텐션, 에릭남, 웬디, 오마이걸 반하나, 유앤비, 형섭X의웅 등이 출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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