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계:탄] ‘형섭X의웅’ 두 소년의 근황이 궁금해…7kg 감량부터 ‘이상향’ 방탄소년단까지 ②
- 입력 2018. 04.13. 18:26:00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덕계못’(‘덕후는 계를 못탄다’의 준말)은 덕질 중인 팬들은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이익 등을 얻지 못한다는 뜻의 신조어다.
사랑의 하트를 받아라~!♥♥♥♥
매일 새로운 아이돌 그룹이 등장하는 요즘, 누구나 마음 속에 한 명의 ‘최애’ 정도는 품고 있는 만큼 ‘덕계못’은 덕후들에겐 무척이나 슬픈 단어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시크뉴스는 [덕계:탄]을 통해 ‘덕질’ 중인 팬들을 위한 ‘계 탈 기회’를 선사한다. ‘덕후도 계를 탄다’의 준말인 ‘덕계:탄’에서는 시크뉴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돌 그룹들의 밀착 취재기부터 깜짝 영상, 팬들을 위한 이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덕계:탄]의 첫 번째 주인공은 지난 10일 두 번째 프로젝트 ‘꿈으로 물들다’로 돌아온 두 꽃 소년, 형섭X의웅이다. 지난 달 시크뉴스는 ‘꿈으로 물들다’ 컴백을 앞두고 타이틀곡 ‘너에게 물들어’ 연습에 한창이던 형섭X의웅의 연습실을 찾았다.
그야말로 ‘꽃같은’ 비주얼로 연습실을 밝힌 두 소년은 [덕계:탄]을 통해 생생한 컴백 준비 현장부터 안무 비하인드, 근황 인터뷰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공개했다. 이에 시크뉴스는 순차적으로 데뷔를 앞두고 시크뉴스와 만난 형섭X의웅의 리얼 연습실 방문기를 공개한다.
[덕계:탄] ‘형섭X의웅’ 편 2탄에서는 본격적인 컴백 전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연습실에서 만난 두 소년과 나눈 근황 토크를 공개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 이후 약 5개월의 휴식기 동안 열심히 미래를 준비해 왔던 두 소년의 이야기부터 은밀한 취미생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인터뷰 내내 진지하면서도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임했던 형섭, 의웅군!
(* C(시크뉴스), 섭(형섭), 웅(의웅)으로 표기.)
(C) 이번엔 컴백 이전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첫 프로젝트 이후 5개월 정도 휴식기가 있었어요. 그 동안 뭐 하고 지냈어요?
(섭, 웅) 사실 큰 건 없고 운동하면서 비주얼을 가꾼다던지, 연습실 출근해서 퇴근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또 지난 활동 모니터링을 하면서 그 당시 모자랐던 부분을 보완하려고 연습했었고요. 자기계발을 하려고 연습을 많이 했어요. 보컬 연습도 하고... 당장 있을 걸 준비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를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7kg 감량 성공 후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한 형섭
(C) 비주얼을 가꿨다는 이야기에서, 형섭군의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겠죠. 이번 활동을 위해 무려 7키로를 감량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섭) 모니터링을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약간 처음보다 잘생김이라는 게 덜 보이는 느낌이더라고요.(웃음) 그래서 살짝 살을 빼야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했어요.
(C) 원래도 마른 편이었는데 7키로를 감량했다니. 비결이 뭐에요?
(섭) 굶진 않았어요. 밥이 있으면 밥을 먹었고, 웬만하면 밀가루를 피하려고 했어요. 또 연습실에서 퇴근 전에 줄넘기 30분을 뛰었죠. 또 야식도 끊었었고요. 저는 굶는 것 보단 먹은 만큼 움직이자는 주의라서 먹은 만큼 움직이면서 다이어트를 했어요.
(C) 다시 근황 이야기로 돌아와서, 쉬는 동안 첫 해외 팬미팅을 마쳤죠. 기분이 남달랐겠어요.
(웅) 제가 사실 해외를 가 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어렸을 때 가족이랑 갔던 것과 예전에 뮤직비디오 촬영차 홍콩에 잠시 갔던 것 빼곤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팬미팅을 통해서 팬 분들도 만나고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가기 전부터 너무 많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