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LAB]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MV 속 캐릭터를 바꾼다면? 사나→모모·나연→지효
입력 2018. 04.14. 00:00:1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트와이스 사나와 나연이 'What is Love'(왓이즈러브) MV 속 욕심났던 캐릭터를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컴백 소식을 알린 트와이스의 미니 인터뷰가 진행됐다.

'왓이즈러브'로 '뮤직뱅크'를 찾은 트와이스의 지효는 "소녀들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담은 노래다"고 곡을 설명했다.

궁금증을 담은 만큼 포인트 안무도 '물음표'와 관련이 있었다. 다현은 "사랑이 뭘까 생각하는 물음표 댄스가 포인트 안무다"고 밝히며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이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속에서 로맨스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MC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제외하고 어떤 캐릭터가 탐났냐"고 물었다.

사나가 탐났던 영화는 나연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프린세스 다이어리'였다. 사나는 "나연 언니가 '프린세스 다이어리' 주인공을 했는데 거기서 친구로 나온 모모의 캐릭터가 좋았다"고 말했다.

나연은 지효가 연기한 '러브레터'를 택했다. 나연은 "지효가 했던 '러브레터'의 대사 '오겡끼데스까'가 너무 탐이 났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왓이즈러브'M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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