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솔로 위한 블랙데이, 초저가 2000원 짜장면 맛집 위치는? “주머니 부담 줄여주고 싶어서”
- 입력 2018. 04.14. 12:39:34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짜장면 맛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S2 ‘2TV 생생정보’
블랙데이는 한국에서만 기념하는 날로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아무것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이다. 이에 블랙데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짜장면 맛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단돈 2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인천 강화군 양도면 가능포로 219 ‘마니산손짜장’)이 소개됐다. 이 곳의 짜장면은 겉보기에는 다른 식당과 다를 바가 없지만 기존 짜장면의 반값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가게의 주인장 조성옥 씨는 “전에 한 가족이 식사하러 왔는데 아이가 깐풍기도 먹고 싶고 다른 요리도 먹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엄마가 ‘요리는 다음에 먹자’ 하고 가셨다. 짜장면 가격을 맞추면 중화요리를 드시기 더 쉬워지지 않을까 싶었다. (손님들의) 주머니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시작했다”고 짜장면을 2천원에 팔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