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 방탄소년단(BTS) ‘낼없사’ 정국, 제이홉과 ‘망개 몰이’ 모먼트…지민에 “초심 잃었쥬?” 장난
- 입력 2018. 04.14. 19:28:00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JK)과 제이홉(J-HOPE)이 ‘망개떡’으로 변신한 지민(JIMIN)에게 장난을 치며 ‘망개 몰이’ 모먼트를 선보였다.
13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BANGTAN BOMB] BTS won 1st place (subtitle. Special MC day) @Mcountdown - BTS (방탄소년단)’이라는 제목으로 12분 가량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지난 ‘DNA’ 활동 당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지민, 제이홉, RM이 스페셜 MC로 나서기 전 끊임없이 합을 맞추며 연습을 거듭하는 모습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DNA’ ‘고민보다 GO’의 리허설과 본 무대를 진행한 뒤 1위를 차지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날 1위에 등극하며 트로피를 받아 든 멤버들은 무대에서 내려와 아미들을 위한 영상메시지를 전했다. 정국은 “이번 활동에서 저희가 무대 위에서 상을 받은 게 처음이죠. 정말 또 오랜만에 무대 위에서”라며 “지난 번에 아니쥬 때 지민이 형이 울었는데 오늘은 왜 안울었는지 모르겠네. 초심 잃었쥬?”라고 옆에 서 있던 지민을 놀렸다.
이에 지민은 “아니에요, 여러분”이라며 “그 때는 우리가 처음 받은 거 같아서 울었지만 이제는 아미 분들이 받은 거 아니겠습니까”라고 해명했지만, 지민의 옆에 서 있던 제이홉 역시 정국을 거들며 “초심 잃었쥬? 초심 잃었쥬? 아니쥬?”라고 지민 몰이에 가담했다.
하지만 지민은 꿋꿋하게 “우리 아미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고, 정국은 끝까지 “우리 지민이 형이 미미했네요”라고 장난을 치며 미소를 지었다.
또 멤버들은 “감사해요 아미 여러분들. 복 받아요”라며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듬뿍 전했고, 슈가는 “이번 활동 정말 알찬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지민은 트로피를 흔들며 “1위 정말 고마워요”라고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했고, RM은 “조금 더 열심히 할게요. 화이팅”이라며 미소를 보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