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추모곡 데뷔' 신인가수 타니, 교통사고로 사망…활동 준비中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
- 입력 2018. 04.15. 19:18:0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신인가수 타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5일 텐아시아는 타니의 소속사 에이치오엠 컴퍼니 관계자의 말을 빌려 "타니가 14일 새벽 2시 30분께 승용차를 타고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소되면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타니는 지난 2016년 세월호 참사 희생사를 위한 추모곡 '불망(不忘)-Always Remember)'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을 준비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의 빈소와 장지 등은 교통사고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hsionmk.co.kr/ 사진=에이치오엠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