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나선다…日 유니세프와 협업
입력 2018. 04.17. 00:00:15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이 한국에 이어 일본 유니세프와 협업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늘(16일) 일본에서 일본 유니세프 협회와 함께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세계적인 캠페인 '#ENDviolence'의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11월부터 방탄소년단이 꾸준히 전개한 'Love Myself'의 글로벌 전개의 첫번째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달 개최하는 팬미팅에서도 특설 부스를 설치해 이번 캠페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RM은 이에 대해 "BTS는 데뷔 이후 젊은 세대가 고민하는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해왔다. 이 캠페인의 메시지를 일본 유니세프협회와 함께 일본에서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4월 18~21일 요코하마 아레나, 23~24일 오사카성 홀에서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X유니세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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