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백영규, 전국투어 개최…5월 '백다방 콘서트' 인천서 첫 공연
입력 2018. 04.18. 09:54:2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백영규가 오는 5월 전국투어를 시작한다.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획제작자이며 방송 DJ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포크의 대표적 음유시인 백영규는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추억이 그리운 중장년들을 위하여 색다른 콘셉트로 직접 연출한 '백다방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는 5월 19일,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첫 공연되는 '백다방 콘서트'는 천편일률적인 공연들로 식상한 중장년들에게 7,80년대 대표적 청춘문화의 상징이었던 음악다방을 주제로 설정하고 다양한 구성과 연출로 새로운 콘서트문화의 장을 펼치게 될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다방 콘서트다.

이 공연에서는 그 당시 최고 인기DJ인 김유철이 진행을 맡는다. 또한 백영규와 우종민 밴드, 팝페라 그룹 엘루체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천 공연에는 7,8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포크싱어 채은옥(19일)과 윤정하(20일)가 함께한다.

아울러 백영규는 이번 공연시점에 맞추어 40년 음악인생을 재조명하는 베스트앨범과 쉼 없이 거의 격년주기로 발표하는 신곡 앨범도 준비하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백다방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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