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nc백화점 화재, “뷔페 식용유 과열이 원인” 4층 발화점 인명 피해+현재 상황은?
- 입력 2018. 04.18. 16:02:16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수원 NC백화점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수원소방서 측이 이번 화재의 원인을 4층 뷔페 주방에서 음식 조리 중 식용유 과열로 추정했다.
18일 오후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NC백화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당당국은 해당 화재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74명, 펌프차 등 장비 26대를 투입, 15분여 만에 진화했다. 스프링쿨러 역시 정상 작동됐다.
이번 화재로 백화점 전체 6층에서 화재경보 비상벨이 울리고 대피 안내가 방송돼 백화점 직원, 고객 등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재까지 밝혀진 인명 피해는 발화점인 4층에 있던 7명이 단순연기흡입과 함께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불이 난 4층에서 인명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재 NC백화점 건물 전체의 출입은 통제된 상태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