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택배, 요원 당 월수입 약 56만원… 정부·지자체 1/3 부담
입력 2018. 04.18. 17:14:5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다산신도시 택배 분쟁에 국토부가 실버 택배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실버 택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버택배는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배송 효율화를 위해 과거 2007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아파트 거주 노인이나 인근 노인 인력을 활용해 아파트 단지 내 택배 물품을 배송한다.

택배사가 아파트 입구까지 배송하면 단지 내에서는 실버택배 요원이 해당 가구까지 배송하는 방식으로 실버 택배 요인의 월수입은 약 56만 원 정도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절반씩 1/3 금액을 부담하며 나머지는 택배사가 부담한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7일 다산신도시 택배 분쟁을 실버 택배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으며 일각에서는 세금낭비라는 지적이 줄을 잇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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