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와이키키’ 정인선 “막방날 열애설… 축하받을 일이지만 죄송했다”
입력 2018. 04.18. 18:18:0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정인선이 ‘와이키키’ 마지막 날 공개된 열애설에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시크뉴스는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정인선을 만나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 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부작인 ‘와이키키’는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 이 날은 이번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이경과 열애설이 밝혀진 날이기도 하다. 정인선과 이이경은 지인의 소개로 연이 닿아 일 년 넘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인선은 “어제 종방연을 했다. 감사한 마음을 전달함과 동시에 죄송스러운 마음도 전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다들 죄송할 것 없다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그래도 저와 그분(이이경)의 입장에서는 마지막 방송까지 비밀로 꼭 지키고 싶었다. 작품에 폐를 안 끼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마지막 방송 날 공개되는 바람에 죄송하다. 축하받을 일이지만 폐를 끼쳤다는 생각에 스태프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정인선은 “그러나 다행히도 모두들 축하해주셨다.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