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적 60분', 관심↑ MB 아들 이시형 연루 스캔들…풀리지 않은 의혹 무엇?
- 입력 2018. 04.18. 23:19:0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추적 60분'이 본방송 전부터 18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18일) KBS1 '추적 60분'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마약 연루 의혹에 대해 다루기 때문.
앞서 지난해 7월 26일 '추적60분'에서는 ‘검찰과 권력 2부작-검사와 대통령의 아들’편에서 이에 대해 다룬 바 있다.
지난 방송 이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는 방송 내용을 전면 부정하며 KBS '추적 60분' 취재진을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내용이 허위라며 KBS와 추적60분 제작진을 상대로 정정보도 등 청구 소송을 제기해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시형 측은 18일 방영되는 추적60분 'MB아들 마약 연루 스캔들 누가 의혹을 키우나' 편에 대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지난 1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김도형 수석부장판사)는 이씨가 KBS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추적 60분'은 'MB아들 마약 연루 스캔들 누가 의혹을 키우나' 편을 정상방송한다. 미리보기에 따르면 이날 추가 제보자는 방송 내용이 사실이라며, 과거 이시형 씨와 김무성 국회의원의 사위 이모씨를 비롯해, 마약공급책 서모씨 등과 함께 어울렸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털어놓았다.
이날 '추적 60분'에서는 추가 제보자의 폭로 등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의 마약 의혹에 대해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