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생중계에 담길 장면은? 군사분계선 넘는 김정은…리설주·김정숙 여사 만남 '기대'
입력 2018. 04.19. 10:51:1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오는 27일 열릴 남북 정상회담이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남북은 지난 18일 2차 실무회담을 열고 두 정상이 처음 악수하는 순간부터 주요 일정을 TV로 생중계하기로 합의했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양 정상 간에 첫 악수하는 순간부터 회담의 주요 일정과 행보를 생방송으로 전세계에 알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의전과 경호, 보도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2차 회담에서 청와대는 "큰 틀에서 합의를 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 분계선을 직접 걸어와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하는 장면과 문 대통령의 안내 하에 회담 장소로 김 위원장이 함께 이동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회담 시작과 함께 진행될 남북 정상 모두발언도 전세계에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남북정상의 공동 기자회견과 리설주의 동행 여부도 논의된 것으로 보여, 추후 있을 청와대의 브리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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