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류준열 “연기했던 역할 중 가장 대사 없어, 고생 많이 했다”
입력 2018. 04.19. 11:36:34

류준열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류준열이 ‘독전’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19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독전’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과 이해영 감독이 참석했다.

극중 버림받은 마약 조직원 락 역을 맡은 류준열은 “제가 연기했던 역할들 중에서 가장 대사가 없다. 사실 배우가 대사가 있어야 감정을 보여주기도 그렇고 연기하기가 편하다. 그런데 그게 없어서 상당히 고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사가 없는 역할은 상대가 어떻게 받아주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그걸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이 잘 받아주셔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 같다”며 함께 한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내달 24일 개봉.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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