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형섭X의웅 안형섭의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 "속상해서 울었다"
- 입력 2018. 04.19. 17:30:0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프로젝트 그룹 형섭X의웅으로 활동중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안형섭이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근 형섭X의웅은 웹예능 '모모문고'에 출연했다. 이날 형섭은 책 '아홉살 마음 사전'(저자 박성우)을 읽으며, 과거 자신의 일화를 떠올렸다.
글 내용에는 '안타까웠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이에 형섭은 "MP3를 6학년 때 진짜 갖고 싶었었다. 부모님께서 (시험점수) 평균이 95점이 넘으면 사주신다고 했는데 수학시험에서 어이없는 문제를 하나 틀려 94.5점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했는데 사주면 안되냐고 말했는데, '약속은 약속이다'며 정말 안사주시더라. 되게 속상해서 울었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형섭이 속한 형섭X의웅은 신곡 '너에게 물들어'로 활동 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영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