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스칼렛 요한슨 주연 ‘천일의 스캔들’ 관심↑, 이유는?
입력 2018. 04.20. 10:09:45

영화 ‘천일의 스캔들’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천일의 스캔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천일의 스캔들’은 지난 2008년 3월 개봉한 영국, 미국의 멜로 영화다. 연출은 저스틴 채드윅 감독이 맡았으며 배우 나탈리 포트만, 스칼렛 요한슨, 에릭 바나 등이 출연했다.

볼린 가의 딸 앤 볼린(나탈리 포트만)은 영국의 국왕 헨리 8세를 유혹해 권력과 명예를 얻으려 한다. 그러나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동생 메리 볼린(스칼렛 요한슨). 왕은 메리를 궁으로 불러들이고 메리는 집안의 이익과 상관없이 왕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돼 권력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앤과 갈등을 일으킨다.

이후 왕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메리가 왕과의 동침이 불가능해지자, 앤은 동생을 밀어내고 왕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앤이 점차 다가올수록 그녀의 매력 빠져드는 헨리 8세는 그녀를 갖기 위해 애를 쓰지만, 앤은 그와의 잠자리를 쉽게 허락하지 않고 더 큰 권력을 가진 ‘왕비’가 되길 원한다.

케이블TV 스크린은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천일의 스캔들’을 편성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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