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정보마당’ 태진아, 데뷔 46년차 ‘롱런 레시피’ 3종 세트
입력 2018. 04.20. 13:43:2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태진아가 롱런 비결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MBN ‘생생 정보마당’의 ‘스타 시크릿’ 코너에서 태진아가 데뷔 46년차의 ‘롱런 레시피’를 차례로 소개했다.

먼저 그는 “평소 걷는 걸 좋아하고 방송국이나 행사장에서도 끊임없이 걷곤 한다”며 “소속사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매번 오르내린다. 이렇게 걸으면 숨차고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롱런 레시피’로 메모지를 소개했다. “메모지에 직접 메모하고 일정을 체크한다”는 그는 데뷔 이후 매니저가 없고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직접하고 있다고 밝혀 MC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세 번째 ‘롱런 레시피’는 라면이었다. MC 레이디제인은 “우유콜라라면이 엄청난 화제였고, 그래서 직접 끓여 먹어봤다”고 하자 태진아는 “정확한 레시피가 있다. 라면 브랜드도 정해져 있고, 우유와 콜라의 비율이 정확해야 한다. 또한 콜라는 별도로 끓어야 한다”고 비법 전수에 나섰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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