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나 그란데, 2년 만의 새 싱글 ‘No Tears Left To Cry’ 발매
- 입력 2018. 04.20. 14:33:39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새 싱글을 발매한다.
신보 발매 소식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다. 아티스트는 올해 1월 1일에 남긴 새해 인사를 마지막으로 SNS 활동은 물론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종적을 감췄었는데, 최근 파란색 눈물 이모지와 ‘보고 싶었다(missed you)’는 트윗 두 개를 남기며 컴백을 암시한 것.
아리아나 그란데의 지인과 가족의 SNS도 신보 발매설에 무게를 더했다. 아리아나의 열혈팬을 자처하는 오빠 프랭키 그란데 역시, 'No Tears Left To Cry' 문구가 거꾸로 적힌 스웨트 셔츠를 입고 촬영한 셀카와 함께 푸른색 눈물방울 이모지를 게재하면서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제공했다.
이는 다음날 그녀가 새 앨범의 제목과 발매일을 암시하는 위아래가 뒤집힌 ‘No Tears Left To Cry on 4. 20’ 트윗을 게재하면서 그녀의 컴백이 기정사실화 되었고, '페이더(The Fader)', '빌보드(Billboard)'등의 유력 매체가 앞다투어 여왕의 귀환을 보도했다.
이번 싱글은 2016년 발매한 앨범 'Dangerous Woman' 이후, 2년만에 발매되는 4번째 정규 앨범의 미리보기이다.
이번 앨범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협업 아티스트 군단으로, 전작에서 니키 미나즈(Nicki Minaj), 릴 웨인(Lil Wayne), 퓨쳐(Future), 메이시 그레이(Macy Gray)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했었기 때문에, 새 앨범에서는 얼마나 더 화려한 지원군들과 함께했을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싱글 ‘No Tears Left To Cry’는 ‘Problem’, ‘Side To Side’등 아리아나 그란데의 히트곡들을 함께 만들어온 전설적인 프로듀서 맥스 마틴(Max Martin)과 사반 코테차(Savan Kotecha)가 참여했으며, 미국 유명 매거진 '버라이어티(Variety)'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 협업할 것이라는 예상 보도를 한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새 싱글 ‘No Tears Left to Cry’는 4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니버설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