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21일) 영화 편성표] 원라인·쿵푸허슬·곡성·노잉·조작된 도시·인크레더블 헐크·엣지 오브 투모로우·스타트렉 비욘드, 취향저격 영화 LIST
- 입력 2018. 04.20. 21:00:0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날씨가 한층 따뜻해진 4월 셋째 주 주말, 영화전문채널인 케이블TV OCN과 채널CGV에서는 어떤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 OCN
AM 2시 ‘특별시민’
감독 : 박인제 / 출연 :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 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 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 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된다.
AM 4시 20분 ‘라스트 위치 헌터’
감독 : 브렉 에이즈너 / 출연 : 빈 디젤, 로즈 레슬리, 일라이저 우드
800년 전, 유럽 전역에 흑사병을 일으킨 마녀 '위치 퀸'과의 전쟁 중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은 ‘코울더’.(빈 디젤). 는 현재, 언젠가 다시 만날 '위치 퀸'을 기다리며 사람들 틈 속에서 숨어 최고의 마녀 사냥꾼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수상해진 마녀들의 움직임 속에 ‘위치 퀸’의 부활을 감지한 ‘코울더’. 멸망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위치 퀸’의 심장을 손에 넣는 것이다.
AM 6시 20분 ‘타이탄의 분노’
감독 : 조나단 리브스만 / 출연 :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레이프 파인즈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이 사이 깊은 지하 세계 속에 묶여 있던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속박에서 풀리게 된다. 이를 기회로 ‘제우스(리암 니슨)’를 무너뜨리기 위해 지옥의 신 ‘하데스(랄프 파인즈)’와 제우스의 아들인 전쟁의 신 ‘아레스’가 크로노스와 결맹해 세상의 종말을 부를 대혼란을 일으키려 한다. 크로노스의 등장으로 타이탄의 힘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더 이상 사명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페르세우스는 아버지 제우스와 위기에 처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안드로메다 공주’와 포세이돈의 아들 ‘아게노르’, 불의 신 ‘헤파이스토스’와 연합군을 결성하고 최후의 전투를 치르러 지옥의 문으로 나선다.
AM 8시 10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감독 : 브라이언 싱어 / 출연 :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미래. 오랜 시간 적으로 맞섰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는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를 위협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울버린’을 과거로 보낸다. 과거로 돌아간 ‘울버린’은 뿔뿔이 흩어졌던 엑스맨들을 모두 불러모아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AM 10시 40분 ‘임금님의 사건수첩’
감독 : 문현성 / 출연 : 이선균, 안재홍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이선균). 그를 보좌하기 위해 학식, 가문, 외모는 물론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임명된다. 때마침 한양에 괴이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모든 소문과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예종은 이서와 함께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PM 1시 10분 ‘원라인’
감독 : 양경모 / 출연 : 임시완, 진구, 박병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는 모든 걸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일명 ‘작업 대출’계 전설의 베테랑 ‘장 과장’을 만나 업계의 샛별로 거듭난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 그러나, 결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사기꾼들은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낸다.
PM 3시 50분 ‘쿵푸허슬’
감독 : 주성치 / 출연 : 주성치, 원화, 원추
법보다 도끼(?)가 앞서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 도끼파의 잔인함에 신음하고 있던 바로 그때, 너무 가난해서 뺏길 것도 없는 하층민만이 평화롭게 모여사는 돼지촌에 불의만 보면 잠수타는 소심한 건달 싱(주성치)이 흘러든다. 돼지촌을 폼나게 접수해서 도끼파 보스의 눈에 띄고 싶었던 싱의 협박은 도끼파와 돼지촌 주민 간의 전면대결로 이어지고, 놀랍게도 강호를 떠나 돼지촌에 숨어있던 강호의 고수들이 그 실체를 드러낸다. 예상치 못한 쿵푸 고수들의 등장으로 위기에 몰린 도끼파는 떠돌이 형제킬러 심금을 울리는 가락을 고용하는 한편 싱을 이용, 자신의 적수를 찾지못해 살짝 돌아버린 전설 속의 쿵푸달인 야수를 빼돌려 돼지촌을 접수할 음모를 꾸민다. 하지만 도끼단이 미처 계산하지 못한 최고의 고수는 바로 그들 내부에 있었음이 밝혀진다.
PM 6시 ‘곡성’
감독 : 나홍진 / 출연 :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김환희)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는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인다.
PM 11시 50분 ‘47미터’
감독 : 조하네스 로버츠 / 출연 : 맨디 무어, 클레어 홀트. 매튜 모딘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에서 특별한 휴가를 맞은 ‘리사’(맨디 무어)와 ‘케이트’(클레어 홀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인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에 도전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자매가 올라 탄 케이지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순식간에 심해 47미터까지 추락하고 만다.
◆ 채널CGV
AM 1시 10분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
감독 : 브래드 페이튼 / 출연 : 드웨인 존슨, 마이클 케인, 조쉬 허처슨, 바네사 허진스
며칠 전 밤부터 어디선가 보내온 모스 부호.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단어 “핍, 조른, 스트럭스”는 쥘 베른 소설 ‘해저 2만리’의 주인공들. 그리고 이어지는 신호는 이야기한다. “섬은 진짜 있다”. 마치 암호처럼 스티븐슨의 ‘보물섬’,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가 단서로 던져지고, 세 개의 책 속에 등장하는 섬들이 어쩌면 같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으로 세 개의 지도를 겹치니 나타나는 경도와 위도가 적힌 좌표. 그것은 바로, ‘쥘 베른’의 추종자로 반평생 신비의 섬을 찾아다니던 할아버지가 보낸 신호였고, 2년 전 연락이 끊긴 할아버지를 찾아 신비의 섬으로 출발한다.
AM 3시 ‘퀵 앤 데드’
감독 : 샘 레이미 / 출연 : 샤론 스톤, 진 핵크만, 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여인이 말을 타고 리뎀션에 나타난다. 그녀의 허리엔 6연발 권총이 매달려 있고, 가슴은 복수심으로 가득차 있다. 지옥같은 이곳의 통치자, 그녀의 인생을 방금 가로질러 달려온 사막만큼이나 황폐하게 만들어버린 그 자의 심장을 겨누기 위해서 그녀는 달려왔다. 그러나 그녀를 이 치명적인 대결로 이끌어온 악마는 이제 그녀의 몸을 얼어붙게 만드는데. 헤롯의 통치하에 있는 마을 리뎀션은 무법천지다. 그는 마을 사람들이 버는 돈의 반 이상을 착취하고, 모든 악당들의 우두머리로 군림한다.
헤롯은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고수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년에 한번씩 거액의 상금을 미끼로 목숨을 건 총쏘기 시합을 벌인다. 이 시합을 통해 훗날 자기의 적이 될지도 모르는 총잡이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복수를 위해 돌아온 엘런도 이 시합에 참가한다. 대결을 앞두고 악몽에 시달리는 엘런. 어린 시절, 헤롯은 리뎀션의 보안관이었던 엘런의 아버지를 밧줄로 매달로 엘렌에게 그 밧줄을 총으로 쏘아 맞추면 아버지를 살려 주겠다는 잔인한 약속을 한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눈을 감은채 방아쇠를 당겨야 했던 엘런. 결국 아버지는 그녀가 쏜 총에 죽고 만다. 그 끔찍한 기억을 지우지 못하는 엘렌은 정상적인 삶을 살수가 없었다.
한편 헤롯은 살인자의 생활을 청산하고 성직자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옛 심복 코드(레셀 크로우)을 끌고와 다시 살인의 세계로 돌아올 것을 종용하면서 강제로 시합에 참가 시킨다. 리뎀션에서 유일하게 순수한 영혼을 가진 코트와 엘렌은 자연히 서로를 원하게 된다. 드디어 이긴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죽음의 게임이 시작된다. 시합이 진행됨에 따라 죽은 사람의 숫자는 늘어가고 결국 엘렌은 코트와의 대결을 맞이한다. 피할수 없는 순간, 두 사람은 상대를 쏘지 않을 수 없다.
AM 5시 10분 ‘내가 살인범이다’
AM 7시 20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 : 제임스 건 / 출연 :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자칭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 그러나 현실은 우주를 떠도는 그저그런 좀도둑에 불과한 피터 퀼(크리스 프랫)은 뜻하지 않게 갤럭시의 절대 악 타노스와 로난의 타겟이 된다. 이에 그는 감옥에서 만난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그루트(빈 디젤) 콤비와 불편한 동맹을 맺고 일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결성한다.
AM 9시 50분 ‘노잉’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챈들러 캔터버리, 로즈 번
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알게 된 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PM 12시 30분 ‘조작된 도시’
감독 : 박광현 / 출연 :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오정세
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 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이후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 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권유의 게임 멤버이자 초보 해커인 ‘여울’(심은경)은이 모든 것이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PM 3시 20분 ‘미니언즈’
감독 : 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당대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보스로 섬겨온 미니언들은 의도치 않은 치명적 실수로 인해 보스들과 이별하게 되고, 우울증에 빠진 미니언들을 구하기 위해 리더 케빈은 자유로운 영혼 스튜어트, 무한 긍정 밥과 함께 ‘슈퍼배드 원정대’를 결성한다. 세계 악당 챔피언십에 참석해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보고 첫눈에 반한 이들은 일생일대의 위기가 다가오는지도 모른 채 스칼렛의 특급 미션을 받게 된다.
PM 5시 10분 ‘인크레더블 헐크’
감독 : 루이스 리터리어 / 출연 : 에드워드 노튼, 리브 타일러, 팀 로스
실험 중 감마선에 노출된 이후 분노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녹색 괴물 ‘헐크’로 변하게 되는 브루스 배너(에드워드 노튼). 필사적으로 치료제 개발에 매달리지만, 그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정부 군대의 끈질긴 추격을 받고 쫓기게 된다. 한편 헐크의 거대한 힘의 비밀을 파헤치던 이들은 헐크보다 더 파괴적인 ‘어보미네이션’을 만드는데 성공, 도시 전체를 집어삼키려 한다. 이에 브루스 배너는 정상적인 인생을 되찾으려던 계획을 버리고, 어보미네이션과 정부 군대,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PM 7시 40분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감독 : 더그 라이만 / 출연 :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빌 팩스톤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빌 케이지(톰 크루즈)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그 끔찍한 날이 시작된 시간에 다시 깨어나 다시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죽었다가 또 다시 살아나는 것.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에 갇히게 된 것이다.
PM 10시 ‘스타트렉 비욘드’
감독 : 저스틴 린 / 출연 :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위험한 미션들을 무사히 수행한 후 평화롭게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엔터프라이즈호. 최첨단 기지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던 중 엔터프라이즈호와 대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한다.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인해 엔터프라이즈호는 순식간에 붕괴 되고,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을 비롯한 대원들은 뿔뿔이 흩어져 낯선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멈추지 않는 적의 공격, 함선과 팀원, 모든 것을 잃은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