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LAB] 방탄소년단X사카구치 켄타로, 韓·日 대세의 만남에 지민 "두근두근"
입력 2018. 04.21. 00:00:1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과 일본의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만났다.

20일 방송된 일본 후지테레비의 '메자마시 테레비'에는 방탄소년단의 팬미팅 현장과 팬미팅에 관객으로 등장한 사카구치 켄타로의 모습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인연은 바로 드라마 '시그널'. 한국 원작 '시그널'의 리메이크인 일본 드라마 '시그널'은 방탄소년단이 주제가 'Don't Leave Me'를 불렀으며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제훈役인 주인공으로 분한다.

이날 방송에서 사카구치 켄타로와 만난 방탄소년단 RM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국에서도 유명하다"고 말했고 지민은 "내가 마음이 두근두근거린다"며 만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카구치 켄타로는 "기쁘지만 조금 부끄럽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이 직접 부른 주제곡에 대한 감상을 묻자 사카구치 켄타로는 "주인공의 기분을 음악 속에 잘 표현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슈가는 "매니저가 '시그널'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남다른 인연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일본에서 'BTS JAPAN OFFICIAL FANMEETING VOL.4 ~Happy Ever After~'를 진행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그널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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