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정국, 아미 ♥에 프로의식까지…"힘든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 [V 라이브]
- 입력 2018. 04.21. 09:01:31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남다른 아미 사랑을 전했다.
정국은 20일 오후 일본 팬미팅이 끝난 뒤 V LIVE를 진행했다. 이날 정국은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차분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국은 최근 공개된 유투브 레드 '번 더 스테이지'를 언급하며 "저도 여러분들처럼 결제해서 보고 있다. 저도 아미니까요. 5편까지 나왔는데 2화인가에서 칠레에서 쓰러졌던 모습이 나왔다. 죄송하다"며 웃었다.
이어 "저희는 아미 여러분들에게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거기서도 카메라가 있는데 티 안내려고 했다. 그런 적이 처음이었다. 그냥 힘이 없었다. 티를 안내려고 했는데 아미 여러분 걱정시킨것 같아 죄송하다. 관객들은 내 상태를 모른다. 그동안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야하는게 우리의 일이고 그렇게 해야된다"며 프로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일본에서 'BTS JAPAN OFFICIAL FANMEETING VOL.4 ~Happy Ever After~'를 진행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