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스트레이트' 주진우 "폭식 집회, 돈의 출처 찾아야", 나세웅 "큰 집회는 10억 까지 들어"
입력 2018. 04.23. 10:14:4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스트레이트'가 일베의 폭식 집회에 금전적인 지원을 해준 배후 단체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모욕하는 폭식 투쟁을 벌인 단체의 배후를 추적했다.

이날 '스트레이트'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 투쟁이 진행되던 당시, 세월호 단식 투쟁을 조롱하며 폭식투쟁을 벌인 극우 단체 일간베스트의 폭식 투쟁 장면이 그려졌다.

김의성은 "폭식집회에 참여한 단체가 자유청년연합, 엄마부대, 새마음포럼, 교학연이라고 한다. 이러한 단체들은 최근에 극단적인 활동을 해서 떴을 뿐이지 전통적으로 유명한 보수단체와는 거리가 있지 않냐"고 물었다.

주진우는 "그렇다 그들은 꼬리에 지나지 않는다. 폭식 집회가 누구의 머리로 기획됐는지 그 머리를 찾아야 된다. 누구의 돈을 썼는지 그 돈의 출처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세웅 기자는 "사람이 모이면 돈이 든다. 큰 집회는 10억까지도 든다고 한다"면서 "폭식집회는 작은 집회지만 음식을 사서 나눠주는 데에 하나하나 모두 돈이 필요한 일들이다"고 말했다.

주진우는 "그들이 돈 없이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 단체라고 저는 생각한다"면서 폭식 투쟁에는 배후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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