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알토란-돼지고기짜글이' 고기 부드럽게 만드는 알짜 비법은? '사과즙·무즙'
- 입력 2018. 04.23. 14:53:5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알토란'이 돼지고기짜글이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에서는 돼지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 방법이 소개됐다. 이 중 하나인 돼지고기 짜글이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했다.
우선 볼에 맛술 10큰 술, 다진 마늘 4큰 술, 고운 고춧가루 3큰 술, 참기름 2큰 술, 고추장 10큰 술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에 한 입 크리고 썬 전지 500g을 넣고 버무리고, 10분~20분간 재워둔다.
나박하게 썬 무 반개, 껍질을 깎지 않고 썬 사과 1개, 물 1컵을 믹서에 넣고 갈아준 뒤 면포에 넣고 짜준다. 15분 정도 양념에 재운 고기를 냄비에 넣고 고기의 가장 자리가 익었을 때 무즙, 사과즙을 넣고 끓인다.
깍둑 썬 감자 1개, 한 입 크기로 썬 애호박 반 개, 양송이 13개를 통째로 냄비에 넣고, 양파 반 개를 한 입 크기로 썰어넣는다. 송송 썬 대파 1대를 넣어 3분간 더 끓이면 완성이다.
앞다릿살은 기름기가 없기 때문에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또 육수대신 무즙, 사과즙을 넣는 이유는 돼지고기짜글이의 풍미가 상승되고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알토란'에서는 무가 천연 소화제이기 때문에 돼지고기의 소화를 도와주고, 사과즙의 칼륨이 몸 속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