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장제원 “드루킹 사건, 문재인 정권몰락의 시그널”
입력 2018. 04.23. 21:51:5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판도라’에서 ‘드루킹 사건’이 이와 같이 말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판도라’에서는 장제원 의원이 출연, ‘드루킹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드루킹 사건’에서 드루킹의 뜻은 게임 캐릭터 드루이드와 킹(King)의 합성어.

장제원 의원은 ‘드루킹 사건’이 국민적 관심사가 된 것에 대해 “문재인 정권은 댓글로 흥한 정권이다. 국민들의 표면적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다. 김경수 의원, 안희정 등 여러 문제가 터지면서 국민들이 바라볼 때 문재인 정권을 이중적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정권의 실세와 연관됐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으로 해석했다.

이어 장제원 의원은 “‘드루킹 게이트’는 정권몰락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권몰락이라는 게 정권이 완전히 망한다는 게 아니다. 그냥 신호탄일 뿐”이라며 “역대 정권을 보면 실세가 몰락하면 정권이 몰락한다. 그때마다 ‘아니다’ ‘의혹이 없다’고 묻고 넘어갔다. 정권에 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장제원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집권 1년도 안 되서 김경수라는 실세가 나왔다. 이 정권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로 안 좋은 시그널이다”고 소견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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