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LAB] 방탄소년단(BTS) 지민, 정국맘도 ‘5초 멘붕’ 시킨 황금막내 정국 시스루 “뭐야 쟤, 등에 아무것도 없는거야?”
입력 2018. 04.24. 07:21:24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일본 팬미팅에서 막내 정국이 파격적으로 선보인 등 시스루 의상에 대한 귀여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3일 밤 방탄소년단(BTS) 지민(JIMIN)은 네이버 브이라이브 BTS 채널을 통해 ‘오랜만이에요!’라는 제목으로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 지민은 흑발로 염색한 근황부터 룸메이트 제이홉과의 청소 일화,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만난 팬들에 대한 애정어린 인사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약 52분 간의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일본 도쿄 팬미팅을 마친 뒤 오사카 팬미팅을 진행 중인 지민은 이날 다양한 팬미팅 이야기도 공개했다. 특히 지민은 일본 팬미팅 의상에 대해 언급하던 중 “우리 이번 의상이 이제, 저는 팔이 시스루였어요”라며 아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시스루 무대 의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민은 “그래서 안에 팔이 다 보이고 잘 준비해 주셨죠”라며 막 그런 옷을 입고 했는데 공연하다가 앞을 딱 봤는데 정국이가 있었는데 정국이 등에 아무 것도 없는거에요”라며 막내 정국의 파격적인 등 시스루 의상을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뭐야, 쟤. 쟤 등에 아무 것도 없는거야?’라면서 공연에 잠시 한 5초 동안 집중을 못했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웃겨가지고 딱 봤는데 정국이가 등판 밖에 없는거에요. 정국이가 순간적으로 뭐가 묻어있는 생 등을 본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라며 평소 ‘정국맘’으로 불리며 정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오던 자신도 당황케 한 시스루 의상 목격담을 밝혀 미소를 자아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 BTS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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