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 출연 '웃는남자', 선예매 접속자수 증가에 서버 마비
- 입력 2018. 04.24. 09:01:4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박효신과 엑소 수호가 출연하는 뮤지컬 '웃는남자' 선예매를 앞두고 예매처인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서버가 멈춰 팬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부터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서는 뮤지컬 '웃는 남자'의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티켓 오픈 전부터 서버가 멈추며 홈페이지에 접속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전날인 23일에도 진행 예정이던 티켓팅이 전산장애로 무산된 바 있다. 이에 예술의 전당 측은 24일 오전 9시로 선예매 시간을 변경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서버가 마비되면서 티켓 예매를 기다리던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웃는 남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평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5억의 제작비가 투자된 대극장 창작 뮤지컬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웃는 남자'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