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 최경희 전문의 "산자나무 열매, 활성산소 제거해 항암·항바이러스·항균 작용 탁월"
- 입력 2018. 04.24. 10:25:4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산자나무 열매의 효능이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비타민 가득 산자나무 열매를 소개했다.
식품영양학과 차윤환교수는 "산자나무 열매에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비타민E도 들어있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 시키는 비타민 C도 들어있다. 불포화 지방산도 풍부해서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주게 되면 결과적으로 신체의 균형이 맞아지면서 암 발생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최경희는 "산자나무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 폴리페놀 성분이 몸 속의 활성 산소를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성분으로 바꿔준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 작용에 좋고 심장질환 예방에도 좋다"면서 "산자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많은데 항암뿐만 아니라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도 뛰어난다"고 말했다.
'좋은 아침'은 월~금 오전 9시 1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