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만 파경’ 김경란, 유일한 근황 ‘홈베이킹’이 제 2의 직업?...1일 전 업로드 게시물 보니
- 입력 2018. 04.24. 12:54:48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결혼 3년 여 만에 정당인 김상민 전 국회위원과 파경을 맞았다. 이에 김경란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김경란은 파경 소식이 전해지기 전인 지난 23일까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해 왔다. 현재 김경란의 인스타그램 속 대부분의 게시물은 홈베이킹 관련 사진들이다.
음식 사진 외에도 김경란은 자신의 모습 역시 가끔씩 공개해왔다. 지난 14일에는 “변덕 심한 환경에서도 무사히 잘 부풀어주고 빵빵한 자태 잘 유지해준 반죽이 정말 고마웠던 날. 빵 만드는 이야기를 하는 인터뷰를 하는 날이 오다니... 감격스럽다. 그날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태피디님께도 감사”라는 글과 함께 빵을 만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또 그에 앞선 9일에는 “월요일이니... 웃는걸로...!!”라는 글과 함께 프리지아 꽃을 들고 미소를 짓고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이 올해 초 협의 이혼을 했다”고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을 밝혔다. 앞서 김경란과 김상민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이듬해 1월 서울 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지만, 결혼 3년 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01년 KBS 27개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란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tvN ‘더 지니어스’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