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2' 이병재 "프로그램의 가장 큰 수확은 김하온"
- 입력 2018. 04.24. 14:23:2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고등래퍼2' 이병재가 프로그램의 가장 큰 수확을 김하온이라고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TV Mnet '고등래퍼2‘의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최종 1,2,3위에 오른 김하온, 이로한, 이병재와 김태은CP, 전지현 PD가 함께 했다.
‘고등래퍼2’는 예비 고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위한 랩 경연 대회로 포문을 열었다. 시즌1이 화제 속에 막을 내렸고, 시즌2는 고등학생들의 더욱 깊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는 포부로 시작됐다. 초기 기획의도대로 ‘고등래퍼2’는 각각의 참가자들이 지니고 있는 고민과 아픔, 꿈 등을 조명하며 막을 내렸다.
이날 이병재는 ‘고등래퍼2’를 통해 얻었던 것 중에 가장 큰 것이 뭐냐는 질문에 “하온이라는 친구를 알게 된 게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이병재와 김하온은 ‘고등래퍼2’를 통해 빛과 어둠이라는 상반된 케미스트리를 뽐낸 바 있다.
김하온도 이병재라는 친구를 얻었던 것이 큰 수확이었다. 김하온은 “저도 좋은 친구를 많이 얻었다. 거기에 병재와 로한이가 포함되어 있다”면서 “원래 혼자 음악을 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을만큼 세계가 넓어져서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이로한 또한 “음악을 같이 할 수 있는 동료를 만났고, 그 외적으로 많이 넓어진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