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2' 이병재 "5월 둘 째주에 ep앨범 발매, 변하지 않는 음악 하고 싶어", 깨알 홍보 '눈길'
- 입력 2018. 04.24. 14:33:3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고등래퍼2’ 이병재가 새로운 앨범을 예고했다.
2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TV Mnet '고등래퍼2‘의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최종 1,2,3위에 오른 김하온, 배연서, 이병재와 김태은CP, 전지현 PD가 함께 했다.
‘고등래퍼2’는 예비 고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위한 랩 경연 대회로 포문을 열었다. 시즌1이 화제 속에 막을 내렸고, 시즌2는 고등학생들의 더욱 깊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는 포부로 시작됐다. 초기 기획의도대로 ‘고등래퍼2’는 각각의 참가자들이 지니고 있는 고민과 아픔, 꿈 등을 조명하며 막을 내렸다.
이병재는 이날 앞으로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저는 앞으로도 변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병재는 “변하는 순간이 오면 제가 스스로 변했다고 말할 것 같다. 그래서 지금처럼만 음악을 계속하고 싶고, 누구처럼 음악을 하고 싶다는 롤모델도 없다. 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재는 포부를 밝힌 뒤 “5월 둘 째주에 EP앨범이 나올 거다. 계속 음악을 하겠다”며 앨범을 깨알 홍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