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장소연 "정해인, 매력있고 선한 느낌…남자친구는 NO" [시크포토]
입력 2018. 04.24. 16:56:24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장소연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정해인을 칭찬했다.

최근 bnt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 중인 장소연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장소연은 현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을법한 의리 있는 친구, 아들 같은 남동생을 가진 누나 역을 소화하며 몰입을 돕고 있다. 장소연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실지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장소연은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대세 연하남으로 거듭난 정해인에 대해 "내 주변에서도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굉장히 매력있고 선하게 잘 자란 친구라는 게 느껴진다"면서 "나이보다 성숙한 면도 있고 예의도 바르고 멋진 친구"라고 정해인을 칭찬했다.

그러나 정해인과 같은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현재 드라마에 너무 몰입 중이라 정말 친동생 같은 느낌이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현실 친구 케미스트리를 발산 중인 손예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호흡을 맞춰본 배우 중에 가장 똑똑한 것 같다"면서 "옆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있으면 그냥 정말 진아 같다. 자신의 역할에 굉장히 깊게 몰두하는 동시에 드라마의 전체적인 부분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장소연은 "역시 주인공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라고 손예진을 평가했다.

또 장소연은 "둘이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많은데 대부분이 진짜 술이다"고 밝히며 "술을 마시면서 촬영 사이사이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그러나 나는 극 중 캐릭터와 다르게 실제로는 술이 약하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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