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LAB] 워너원 박우진 "내사랑후니"→박지훈 "좋아요" '훈훈 분쏘단'
입력 2018. 04.24. 18:00:28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이 여전한 '분쏘단' 우정을 드러냈다.

JTBC '아이돌룸'은 24일 새벽 워너원과 함께 게릴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게릴라이브의 미션 5천만 하트를 달성하다 서버 오류까지 남긴 워너원은 자신의 핸드폰에 저장된 서로의 이름을 밝혔다.

박우진은 "성우형은 '옹이형'이라고 하고 민현이형은 '민효니형', 재환이형은 '재화니형', 지훈이는 '내사랑후니'라고 저장했다"고 말해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정형돈은 박지훈에게 "프로포즈 받은 기분이 어떠냐" 물었고 박지훈은 "좋네요"라며 쑥쓰러워했다.

앞서 박우진을 '함께'로 저장했다고 밝혔던 이대휘는 이를 듣자 "저도 바꾸려고 한다. 폰 좀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룸' 워너원편은 5월 12일 4시 40분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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