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희 음성파일 공개자 "욕만 먹는 날은 즐거운 퇴근…책 던지고 무릎 꿇게해"
- 입력 2018. 04.25. 09:33:34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부인이자 조현아, 조현민 자매의 어머니인 이명희로 추정되는 여성의 욕설이 담긴 음성파일이 공개됐다.
이명희의 운전기사로 일했던 그는 지난 24일 SBS를 통해 그동안 녹취했던 파일을 제보해 공개했다.
이날 SBS에서 공개한 녹취 파일 속 이명희로 추정되는 여성은 "어휴. 병신 같은 XX놈의 개XX들. 죽어라! 이 병신같은 개XX들. 어휴. XX놈의 XX들. 그냥"이라며 쉴새없이 욕을 내뱉는다.
운전기사 A씨는 "폭행 없이 욕만 먹고 퇴근하는 날은 즐거운 퇴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폭행도 여러번 당했으며 이로인해 병원치료까지 받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대한항공은 이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