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6호 프로젝트, '역류' OST 참여…오늘(26일) 'Let me know' 음원 공개
- 입력 2018. 04.25. 10:20:5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3인조 밴드 406호 프로젝트가 MBC 아침드라마 ‘역류’ OST '렛 미 노(Let me know)’ 가창자로 나섰다.
유니크 한 음색으로 인디신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406호 프로젝트는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곡을 특유의 창법으로 완성했다.
‘When I say you 불러본다 네 이름을 / When you say me 비로소 난 내가 된다 / 그렇지만 넌 이제 없다 …… 늘 한발 늦어서 미안해 / 사랑에 서툰 나라서 / 이제야 너를 부른다’라는 노랫말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후의 애절한 심경을 담은 곡이다.
406호 프로젝트 보컬 은지의 절제된 호소력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감동의 깊이가 더하는 이곡은 드라마 OST 어워즈 작곡가상 수상을 비롯해 왕성한 OST 작업을 펼쳐 온 프로듀서 메이져리거가 곡을 썼다.
은지(보컬), 소영(키보드), 수윤(베이스)을 멤버로 구성해 2014년 싱글 앨범 ‘넌 나 어때’로 데뷔한 406호 프로젝트는 싱글 발표를 통해 밴드의 독특한 컬러를 보여주면서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역류’(극본 서신혜 한희정, 연출 배한천 김미숙)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멜로 심리스릴러물로 지난해 11월 첫방송 이후 아침시간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온 끝에 오는 2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다양한 드라마의 OST를 통해 자신만의 감각을 발산해 온 406호 프로젝트가 가슴 진하게 다가오는 이별의 감성을 그린 ‘Let me know’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406호 프로젝트가 부른 '역류' OST '렛 미 노(Let me know)'는 25일 오후 6시 음원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하기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