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외부자들‘ 진중권 “이명희 녹음파일, 무섭더라 무서워”
- 입력 2018. 04.25. 10:31:39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진중권 교수가 ‘외부자들’에서 대한항공 갑질 논란에 “가족력”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외부자들’에서는 ‘한진그룹 오너 일가 갑질 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중권은 “예전 ‘땅콩회항’ 사건이 있었을 때 ‘가족력으로 보인다’는 말을 트위터에 올린 적이 있었다. 그런데 진짜 가족력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진그룹 첫째 딸 조현아는 2014년 땅콩회항 사건이 있었으며 둘째 조원태는 1999년, 2000년 뺑소니 혐의 처분 논란, 막내 조현민은 현재 물컵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어 진중권은 “어머니도 마찬가지였다. 녹음파일 들어보니까 무섭더라. 무서워”라며 “땅콩회항 당시에도 녹음 파일이 있었다면 조현민과 비슷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화면 캡쳐]